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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4. 09:15 - lazykuna

지름 정리.

대략 (목표 학점이 안나와 곧 짤릴) 장학금과 과외비로 사다 나른 놈들입니다.







그리고 공유기를 고양이님 추천으로 만원 정도에 사서 기숙사 와이파이용으로 갖다 박아뒀는데 ... 뭐 무난하더랍니다.

그리고 전역 나오신 건탱님이 파신 인튜어스4 타블릿! (8) 이걸로 그림 연습 해야 할 텐데요 ~_~...

그리고 노버(@novatatis_hj)형에게서 업어온 SRH440! (6)

그리고 포터블전투용 오르바나 라이브! (12)

그리고 낄낄님에게서 업어온 23인치 모니터+케이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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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현금이 들어오니 제가 미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통장을 동결. -_-;
문제는 그러고도 아직 통장에 돈이 쓸만큼은 있다는 겁니다 (...)
다만 등록금으로 사라질 돈이 대부분이지만 (...)


랄까, 아직 DSLR, 아이패드, 새 노트북 지르고 싶.... 일 리가요.

일단, 있는 물건들 다 제대로 쓰려면 죽을때 쯤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허허.


여튼, 이걸로 결산 끝 + 천추의 한(?)을 다 풀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