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직종에 대한 회의감.
그렇다고 먹고 살기 만만한 직업은 없고,
앞으로 뭐먹고 살지 확실한 게 없으니 눈앞이 깜깜한 게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이럴 거면 내가 왜 공부를 했을까...
오늘 모종의 일이 잘못되어 돈 150만원을 못 받으니 기분이 더욱 꿀꿀하다.
예전에 주문했던 첫 피겨 주문도 취소때리고, 이빨 교정도 취소때리고.
나는 뭘 해야 좋을까나.
컴퓨터 직종에 대한 회의감.
그렇다고 먹고 살기 만만한 직업은 없고,
앞으로 뭐먹고 살지 확실한 게 없으니 눈앞이 깜깜한 게 내가 생각해도 웃기다.
이럴 거면 내가 왜 공부를 했을까...
오늘 모종의 일이 잘못되어 돈 150만원을 못 받으니 기분이 더욱 꿀꿀하다.
예전에 주문했던 첫 피겨 주문도 취소때리고, 이빨 교정도 취소때리고.
나는 뭘 해야 좋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