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략은 GTA 커뮤니티에서 제작한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미션: 신다코 조직의 보스 조니를 구한다.
보수: Respect + $5000
칼리굴라 카지노는 신다코, 포렐리, 레온, 3개의 마피아 조직이 자본을 투자해 운영하고 있다. 조직들은 서로 다른 조직을 믿지 못해 카지노 운영자로 중간 위치에 있는 로젠버그를 고용한다. 로젠버그는 3개 조직 사이에 끼어 어느 한 조직의 눈 밖에 나도 죽게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최근의 상황은 더욱 안좋은 상태로 포렐리 조직이 병원에 입원해 있는 신다코 조직의 보스 조니를 제거하려 한다고 한다. 조직간의 분쟁으로 조니가 죽게 될 경우 로젠버그에게도 그 책임이 돌아와 신다코 조직에게 제거될 것이라며 걱정을 한다. CJ는 조니를 병원에서 안전한 장소로 옮겨 주기로 한다.
카지노를 나와 미니맵에 표시된 조니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이동한다. 병원에 도착해 조니를 데리러 왔다고 하면 간호사가 조니는 이미 누군가가 구급차로 싣고 갔다고 대답한다.
미니맵을 보면 이동중인 구급차 3대가 표시되어 있다.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구급차부터 추적해 차로 부딪히면 조니를 실은 차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게 된다. 아니라면 미니맵에서 확인한 구급차의 표시가 사라진다.
첫 번째 구급차에 부딪히면 조니를 실은 구급차에 뒤좇는 CJ의 존재가 알려지게 된다. 서두르지 않으면 달아나게 되므로 미니맵에 남아 있는 구급차를 뒤좇아가 부딪히는 방법으로 조니를 실은 구급차를 찾아 내도록 한다.
조니를 실은 구급차를 찾으면 구급차를 따라가면서 차로 부딪혀 계속 충격을 준다. 어느정도 충격을 받으면 구급차가 멈추고 차에 탄 포렐리 조직원 두 명이 내려 공격해 온다. 차에서 내려 조직원을 처리하고 구급차로 옮겨 탄다.
미니맵에 조니를 데리고 갈 신다코 조직의 정육공장 위치가 표시된다. 정육공장으로 가는 도중 포렐리 조직원들이 탄 차가 뒤좇아 오므로 빠르게 이동하도록 한다. 정육공장에 도착해 구급차를 조니의 부하들에게 넘겨주면 미션 완료가 된다.
쉬운 미션입죠 -_-b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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