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수술게임이고 2는 GIVE UP이라는 플래시 게임.
사실 자막이 없어도 게이머의 분노는 쉽게 전해져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운 게임들을 하며 미친듯이 화를 내는, AVGN을 계승하는 것 같은 게임 리뷰.
오랜만에 이거 보고 배꼽 빠질듯이 미치게 웃었다... 요거 번역이나 해 볼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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