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지만 그래도 써 본다.
1. 미국 여행기를 아직도 못 썼지만 언젠간 쓸 테다. (<- 6개월째 밀림, 그 와중에 사진 유실 ~_~;)
2. 2년 전에 들어보려고 받아놓은 Touhou lossless music들을 이제서야 본 하드에 옮겼으니 들어봐야겠다.
3. 한성놋북 팔아치우고 젠북 샀다. 한성놋북은 스펙(무게랑 해상도 및 액정, 기본적 사양 알아보고 삼)은 좋은데 키보드 동시입력 밀림 및 내장스피커, 사운드 노이즈(이건 그래도 참아줄 만), 터치패드 성능, 다소 약한 배터리(3시간?) 등에서 밀렸다. 사실 한성... 넌 좋은 친구였지만 난 더 좋은 친구가 필요했어. UX32VD랑 삼사년간 잘 살아봐야겠다.
4. 소134325마 2차 과정 끝 으 너도 이제 안녕
5. 평상시엔 과제랑 공부 하면 시간이 당최 남질 않는게 어째 고3때보다 바쁜 매일매일을 사는 것 같고
6. 이번주는 시험이랑 플젝이랑 다 겹쳐서 일주일 절반 날밤 샜고
7. 그와중에 재밌다롤 ^오^ ... 물론 재밌다롤을 위해 랭겜은 돌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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