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17일 지나고서야 알았군요. -_-...
뭐 차피 요즘 블로그 할 시간도 없고 해서 반쯤 방치 상태긴 하지만서도 하하..
이참에 도메인 하나 사야 할 것 같은데, 뭐 살지 고민고민.
뭐 차피 방문객 수에 큰 미련 없으니(요즘은 되려 적은게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슥슥 원하는 대로 바꾸렵니다. 필요한 게 있는 사람은 알아서 찾아오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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