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산안드레스 공략 - 52) Mike Toreno (+세이브파일)

※ 위 공략의 출처는 다음에 있음을 밝힙니다 : GTA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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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미키 토레노를 구한다.
보수: Respect + $7000

지지와 티-본 멘데즈가 조직운영 문제로 다투고 있다. 티-본 멘데즈에게 미키 토레노의 전화가 걸려온다. 미키 토레노가 탄 마약 밴이 갱들에게 강탈 당했고 미키 토레노는 화물칸에 갇힌 상태라고 한다. 티-본 멘데즈는 미키 토레노를 찾으러 가자며 밖으로 나간다.

지지의 클럽 밖으로 나와 준비된 차에 티-본 멘데즈, 지지를 태우고 출발한다. 차에 탄 상태에서 미키 토레노와 계속 통화를 하면서 미키 토레노가 전해주는 정보로 위치를 찾아가게 된다. 미키 토레노의 남은 배터리 시간 5분 30초가 제한시간으로 주어진다.

미키 토레노가 시끄러운 기계소리가 들린다고 하자 지지는 공사장을 떠올린다. 미니맵에 CJ 차고 뒤편에 있는 공사장이 표시된다. 차를 운전해 공사장에 도착하면,

미키 토레노가 화물트럭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CJ가 항구에 있는 화물창고를 떠올린다. 미니맵에 항구 위치가 표시된다. 차를 운전해 항구에 도착하면,

미키 토레노가 차가 멈추고 총성이 들렸다며, 경비초소를 지나기 위해서인 것 같다는 얘기를 전한다. CJ 경비초소는 공항에만 있다는 것을 떠올린다. 미니맵에 공항 위치가 표시된다. 차를 운전해 공항에 도착하면 경비초소의 경비가 살해되어 있고 미키 토레노의 휴대폰도 끊기게 된다.

티-본은 마약 밴에 발신기가 장치되어 있다며 그 신호를 단서로 미키 토레노가 있는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에 [Signal] 신호막대가 표시되는 데, 공항 활주로로 들어가 차의 방향을 바꾸면서 신호막대가 높아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면 된다. 신호막대가 높아질수록 미키 토레노의 밴에 가까워지게 된다.

미키 토레노가 탄 밴을 찾아내 밴을 강탈한 갱들을 모두 처리하면 화물칸에서 미키 토레노가 나온다. 미키 토레노는 경찰들이 오기 전에 마약 밴을 폭발 시켜 증거를 모두 태워 버리기로 한다. 티-본 멘데즈, 미키 토레노와 같이 사격해 밴을 폭파시킨다.

근처에 있는 리무진에 둘을 태우고 공항 밖으로 나오면 지명수배레벨이 3개 올라간다. 공항 위쪽의 철길을 따라 페이트 샵으로 가 지명수배레벨을 지우고, 미니맵에 표시된 지지의 클럽으로 가, 티-본 멘데즈와 미키토레노를 내려주면 미션완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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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난이도 있는 미션입니당... 특히 지명수배레벨 3이 올라갔을때는 제가 동영상에 간 길로 가는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괜히 고속도로 지름길 통해 갔다간 가기 전에 부숴지더라고요 -_-a

 

// 아, 공략에 보니 철길을 따라 가는 방법도 있군요.

 

여기 동영상에선 밴 추격이 조금 이상하게 됬는데... 뭐 어쨌거나, 그냥 쫓아가면 알아서 내리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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